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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러 차례 성형과 문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검은 외계인이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성형을 계속했다.

로프레도는 안구는 당연하고 온몸을 검은색으로 문신했으며, 코와 윗입음주를 지우고 광대와 이마 등에 보형물을 집어넣기도 하였다.

이어 아주 극적인 신체변화를 원해 최근 멕시코에서 두 손가락을 자르는 수술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6년 한 프랑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더욱 어린 연령대부터 몸의 돌연변이와 변형에 열정을 쏟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서 “무서운 인물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을 좋아한다. http://edition.cnn.com/search/?text=인스타 댓글 구매 가끔 어딘가에 자리를 잡고 역할을 맡는다. 특히 밤에 어두운 거리에서”라고 덧붙였다.

또한 “10대 시절 경비원으로 일할 때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목숨을 인스타 댓글 살고 있지 않다고 느꼈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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